
[한국Q뉴스] 고성군은 6월 8일2026년 경남 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NO 플라스틱 쓰담달리기’ 와 ‘플라스틱 방앗간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공동협력사업인 2026년 경남 안녕캠페인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 일대에서 쓰담달리기 활동을 펼치며 버려진 플라스틱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진행된 플라스틱 방앗간 체험에서는 재활용이 어려워 폐기되는 작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버려지는 병뚜껑이 새로운 물건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눔과 실천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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