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2026년 6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강 건강 관련 퀴즈쇼 ‘도전, 골든벨’과 마술쇼를 비롯해 치과의사가 직접 진행하는 구강보건교육, 포토존, 구강홍보관 부스 운영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과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특히 마술쇼와 풍선아트, 신나는 춤을 다함께 하면서 양치를 꼭 한다는 다짐의 구강 스티커를 붙이는 등 재미있고 유익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2026년 제81회를 맞이한 구강보건의 날은 매년 6월 9일 국민의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의 법정기념일이다.
날짜인 6월 9일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만 6세의 '6'과 어금니의 '구'자를 숫자 9의 의미를 담고 있다.
어린 시기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고성군은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 원아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불소도포 사업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의 시작 인 만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정기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군민이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도 많은 군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