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 생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2026년 주민자치사업인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림면 주민자치사업으로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복지 혜택이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관내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장을 찾았다.
올해 나들이에서는 국립김해박물관과 개관 40일만에 4만여명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받고있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찾아 문화예술 콘텐츠를 관람했다.
이어 생림면의 대표 관광지인 낙동강레일파크 와인동굴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관광지를 연계해 지역 관광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
이상보 주민자치회장은 “모처럼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외부와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정창동 생림면장은 “주민자치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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