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 2일부터 60세 이상 시니어 대상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대화도서관을 그리다, 어반스케치’를 운영한다.
어반스케치는 도시와 도시 속 일상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며 자유롭게 그리는 활동으로 특별한 미술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새롭게 리모델링된 대화도서관 내외부 공간을 스케치하며 도서관과 함께하는 우리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 동안 대화도서관 2층 서로배움터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다양한 작품 활동과 교육 경험이 있는 임관오 예술강사가 맡아 연필과 펜, 수채 재료를 활용한 어반스케치 기법을 지도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60세 이상 시니어 15명이며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니어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를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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