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품질점검’ 추진

골조공사 완료된 공동주택 신축 현장 4개소, 합동 점검반 현장 확인

김인수 기자
2026-06-09 13:47:04




고양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품질점검’ 추진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부실시 공을 예방하고 주택 건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골조공사가 완료된 공동주택 신축 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건축 시공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단계인 골조공사 직후 점검을 실시 함으로써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품질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고양시 주택과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추진한다.

합동 점검반은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건축 △토목 △구조 △기계 △전기 △소방 △설비 등 분야별 시공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에서 단순 지적이 아닌, 도출된 지적사항에 대한 시공사의 조치 계획과 최종 이행 결과까지 끝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점검을 넘어 건설현장에서의 실직적인 품질 향상을 이룰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확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분야별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신축 아파트의 하자를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동주택이 건설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