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포시가 고용 활성화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과 사람을 잇는 2026년 상반기 김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채용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기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업홍보관’을 새롭게 운영해 구직자와 기업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한다.
박람회는 오는 6월 24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리며 오후 1시 사전특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들어간다. 서비스업, 제조업, 인쇄업, 운수업 등 여러분야의 기업 30개사가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과 상담을 진행하며 구인·구직 매칭을 통해 지역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일자리재단 후원으로 진행하는 ‘취업의 신’ 황인 강사의 “AI 시대 미래 일자리 변화”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고용환경 변화와 미래 유망직종, 취업준비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채용관, 기업홍보관, 취업정보관, 부대행사로 구성된다.채용관에서는 참여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 기업 설명, 채용상담 및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기업홍보관에서는 관내 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 전시, 홍보 콘텐츠 운영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과 비전을 소개한다. 구직자들은 채용공고만으로 알기 어려운 기업의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취업정보관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의 취업상담을 비롯해 청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서민금융 지원사업,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다양한 정부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부대행사 프로그램은 ‘이력서 컨설팅, AI 모의면접, AI 뷰티분석, 메이크업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캘리그라피’로 구성해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번 박람회가 단순한 채용행사를 넘어 지역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고용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업홍보관 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에는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지역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용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과 채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에는 일자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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