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자, 농가 직접 방문해 예방 물품 보급 및 안전 상담 추진

김인수 기자
2026-06-09 13:53:02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 지원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관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농업인들에게 선풍기 조끼, 온열질환 예방키트, 아이스 넥쿨러, 쿨토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보급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농작업 안전 상담도 하고 있다.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그늘에서 규칙적인 휴식 △2인 1조 작업 권장 △온열질환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