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주) 평택지점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가가호호 방문 검침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김인수 기자
2026-06-09 13:53:00




한전MCS(주) 평택지점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한전 MCS(주) 평택지점은 9일 평택시 오성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가가호호 방문 검침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 MCS(주) 평택지점 직원들은 매월 전기 사용량 검침과 요금 청구서 송달 과정에서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오성면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하게 된다.

특히 한전 MCS(주) 평택지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러브펀드’를 통해 연탄 나눔과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 5세대에 각각 1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전 MCS(주) 평택지점 장남규 지점장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검침 업무의 특성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와 상생 협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을 보태주신 한전 MCS 평택지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