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신안군은 불용 농기계 재활용을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과 자원 효율화를 위해 2026년도 불용 임대농기계 공개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내구연한 경과 및 노후화된 장비 교체로 발생한 불용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매각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압해읍, 도초면, 신의면, 장산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되며 관리기와 예초기 등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기계를 포함해 총 50종 183대가 대상이다.
매각대상은 “신안군 관내 농업인이고 기준금액 대비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절차로 추진되니 관심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용 가능한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농업인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확보할 수 있어 영농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매각 일정과 품목 정보는 신안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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