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시와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은 6월 한 달간 원도심 주요 축제와 연계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소비 촉진 프로모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인근에서 개최되는 문화·관광 행사와 연계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원도심 상권으로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먼저 ‘원츠 순천’ 기간인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원도심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이 진행된다.
남문터광장에서 열리는 원츠 순천 행사장을 시작으로 루미 뚱이 캐릭터스토어, 루미네오락실 등 상권 내 주요 거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원도심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권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풍성한 프로모션과 상권 거점시설 재단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별미길 할인 프로모션’은 원도심 대표 먹거리인 곱창골목에서 2만원 이상 이용한 당일 영수증을 지참해 루미네오락실을 방문하면 별미길 내 지정점포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권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새로운 오락시설과 포토존을 갖추고 관람객을 맞이하는 ‘루미네오락실 리뉴얼 이벤트’도 같은 기간 함께 진행된다.
루미네오락실을 방문해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이용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 인증샷을 올리면 별미길 지정 점포에서 사용 가능한 3천 원권 먹자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6월에도 원도심에서 다채로운 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원도심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원도심 곳곳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재미와 함께 맛있는 먹거리, 풍성한 할인 혜택까지 모두 누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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