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안군일자리센터는 9일 지역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청년 취업지원 유관기관 일자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청년 일자리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산대·우석대·원광대·전주기전대·전주대·한국폴리텍대·호원대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도내 8개 청년 취업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부안군일자리센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소노벨 변산과 풀무원 등 지역 주요 기업의 채용 수요 및 구인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대학 재학생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인재 추천, 취업캠프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홍보 협력 방안과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협조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연곤 부안군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관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함께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부안군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구인·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기업지원과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해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군일자리센터는 2023년 2월부터 (사)전북산학융합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상용일자리 채용 연계 △농가일자리 지원 △고용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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