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컨설팅 실시…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김인수 기자
2026-06-09 11:13:45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컨설팅 실시…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8일 시청 구내식당 제1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사례기록 내실화를 위한 ‘2026년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례관리 기록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방안 도출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컨설팅은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상무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별 사례를 중심으로 슈퍼비전과 사례기록 작성 방법 교육, 기록 서식 표준화 방안, 현장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례개입 과정과 기록의 적절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통합사례관리는 아동과 가정의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업무”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