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 ‘한뼘정원 가꾸기’ 사업 추진…주민 참여로 마을환경 개선

김인수 기자
2026-06-09 11:13:54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 ‘한뼘정원 가꾸기’ 사업 추진…주민 참여로 마을환경 개선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2026년 주민참여형 마을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한뼘정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마동 주민들이 마을 유휴공간과 골목길 자투리 공간에 직접 작은 정원을 조성하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계절 꽃과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정원 조성 과정을 통해 마을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식 세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원 하나가 모여 마을 분위기를 밝게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소통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마역 한뼘정원 거리 만들기’ 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참여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