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영북중학교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6-09 11:04:54




경기도 포천시 시청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시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9일 영북중학교 정문 앞에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과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해 교통안전 수칙 준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청소년 음주 예방, 포천시 청소년 이용권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했다.

아울러 청소년 음주가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설명하고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을 홍보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차준혁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학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보호 및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