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80여 명 참여 전문 역량 강화, 심리적 소진 예방

김상진 기자
2026-06-09 10:25:25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가 9일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에서 관내 사회복지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 전문 역량 강화와 심리적 소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완순 군산 부부가족상담연구소장의 ‘사회복지사를 위한 감정 리더십’강의를 시작으로 이경국 사회복지 실천과 교육 연구소장의 ‘사례관리 솔루션’등 현장 맞춤형 강의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재현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복지 환경과 정책에 발맞춰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주민들의 복지욕구가 고도화됨에 따라 현장 최일선에 계신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군에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종사자 처우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완주군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자 보수교육비 지원 및 시설 종사자 복지수당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의 지원하에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해 실시하는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연간 8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는 종사자들의 상시 학습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하반기 보수교육을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