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체험교육원,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하루

유‧어-초 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 역량 쑥쑥

김덕수 기자
2026-06-09 10:11:50




북부체험교육원,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하루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6월 8일 도내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81명을 대상으로 2026 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교육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이음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고 놀이 중심 안전체험과 안전문화예술공연을 연계해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음 안전교육은 △통학길안전왕 △우리집안전왕 △우리교실안전왕 △우리동네안전왕 △실외놀이안전왕 체험실에서 생활 속 안전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

유아와 초등학생은 교통안전, 통학버스 안전, 화재 및 재난 안전, 신변안전, 놀이터 안전 등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혔다.

이어 안전문화예술공연 △그레텔의 구불구불 숲속 모험을 관람하며 위험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어울려 체험하며 서로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안전수칙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은주 원장은 “유아기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어지는 안전교육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어-초이음 교육을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부체험교육원은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안전체험교육과 안전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교육공동체 간 협력적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