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미산면 새마을회, 여름철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젓갈 나눔’ 행사 성료

김인수 기자
2026-06-09 10:42:43




연천군 미산면 새마을회, 여름철 취약계층 위한 (연천군 제공)



[한국Q뉴스] 연천군 미산면 새마을회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철 취약계층 물품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위로 인해 입맛을 잃기 쉬운 홀몸 어르신 및 소외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산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새우젓, 명란젓 등 여름철 밥반찬으로 좋은 다양한 젓갈류를 정성껏 준비했다.

이후 관내 취약계층 7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젓갈을 전달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박황균 협의회장과 임미자 부녀회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우리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젓갈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미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미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