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시장, 복귀 후 첫 국·소·본부장회의 주재…“민선 9기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첫 간부회의서 추경 편성·포스트 APEC 사업·신농업혁신타운 등 주요 현안 점검

김덕수 기자
2026-06-09 10:33:40




주낙영 시장, 복귀 후 첫 국·소·본부장회의 주재…“민선 9기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경주시 제공)



[한국Q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4일 시장직 복귀 후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경주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을 비롯해 포스트 APEC 사업, 농업기술센터 이전, 안강 e-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시는 APEC 이후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미디어월과 야간경관 조성, 쿨링로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 이전과 신농업혁신타운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 농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 대응,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돌봄 강화, 보훈명예수당 확대 지급,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도 함께 살폈다.

시는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하반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추경 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께 약속드린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책임감 있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