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지난 6월 5일 관내 동외, 다솜, 아이사랑 어린이집 영유아 40명과 고성읍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튼튼, 고성깨끗’쓰담달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활동은 미래세대인 영유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고성읍 안뜰 주변 산책로와 공원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걷기와 환경정화를 함께 실천하는 쓰담달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영유아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며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
고성읍 적십자봉사회 박미선 회장은 “아이들이 환경교육과 쓰담달리기를 통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은 성인과 아동이 함께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세대 간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실천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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