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5일 한국부인회 진주지회와 시정 직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의 소중함과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아이사랑·가족사랑 출산장려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시청 앞 사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족의 가치와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을 알리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 및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서는 출산 장려뿐만 아니라 아이를 함께 키우고 가족이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진주시가 제공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태어나서 노후까지안내 책자를 관내 산부인과와 결혼식장,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106개소에 배부해 예비부부와 임산부,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자는 △결혼 △임신 △출산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교육 △다자녀 △감면 △어르신 등 10개 분야, 169개의 분인구 정책사업을 한 권에 담아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시 관계자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서는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적극 홍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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