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적십자봉사회, 생명을 살리는 환경정화활동 전개

회화면 엑스포 진입로 환경정화활동

김덕수 기자
2026-06-09 10:03:07




고성군적십자봉사회, 생명을 살리는 환경정화활동 전개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회화면은 지난 6월 6일 고성군적십자봉사회가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명을 살리는 환경캠페인’ 으로 회화면 봉동리 엑스포 진입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생명 존중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분리수거 활동 등을 진행하며 도로변과 공원 주변을 정화했다.

활동에 참여한 이동자 대한적십자사 고성군봉사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의 삶과 자연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활동이라 생각한다”며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적십자봉사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단체로 활동해 왔다”며 “이번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이 깨끗하고 건강한 고성을 만드는 데 있어 주민 동참을 이끌어내고 함께 가꾸는 문화 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활동을 지역 단위에서 실천하는 봉사 조직으로 취약계층 돌봄·구호와 환경정화 등 인도주의 봉사를 폭넓게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