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완주군의 자랑인 ‘완주어린이취타대’ 가 지난 5일 서울 국립국악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 사전행사에 출연해 대한민국 국악의 미래를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국악, 일상의 울림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가운데, 완주어린이취타대가 국악의 날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이날 완주어린이취타대는 국립청년연희단, 국립청년무용단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특히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한 자리에서 국악의 전통을 이어갈 ‘미래 세대’를 상징하는 주역으로 당당히 무대에 올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연의 성공 뒤에는 단원들의 남다른 노력과 구슬땀이 있었다.
완주어린이취타대는 지난 2024년 창단 이래 꾸준히 활동해온 기존 단원들과 올해 2026년 새롭게 선발된 신규 단원 등 총 3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들은 이번 국가적 기념식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그동안 강도 높은 집중 교육을 소화하며 연주 역량을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야외 잔디마당에서 안정적이고 절도 있는 퍼레이드를 선보이기 위해 제식 훈련까지 철저히 소화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노력은 기념식 당일 완성도 높은 연주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빛을 발했으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과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완주문화관광재단 정철우 상임이사는 “국가 법정기념일인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완주어린이취타대가 국악의 미래로서 당당히 무대를 열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구슬땀이 멋진 결실을 맺은 만큼, 앞으로도 완주어린이취타대가 우리 전통문화를 잇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어린이취타대는 이번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국악 예술단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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