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중학동,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진행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 높이며 성평등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

김덕수 기자
2026-06-09 09:19:34




공주시 중학동,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진행 (공주시 제공)



[한국Q뉴스] 공주시 중학동은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들과 함께 ‘성평등 행복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의 성차별적 요소를 스스로 되돌아보고 올바른 양성평등 가치관을 공유함으로써 서로 존중하는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80여명이 참여해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겪을 수 있는 성별 고정관념 사례를 공유하며 성평등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생활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양성평등 실천 약속을 나누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한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

중학동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 간의 성평등 의식을 고취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상호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지속해서 힘쓸 계획이다.

김재철 중학동장은 “이번 교육이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별과 관계없이 주민 누구나 존중받는 평등하고 행복한 중학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