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형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하늘그린 수신멜론’과 ‘아우내오이’홍보·판촉 행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한 수신멜론 판촉 행사는 이번에 처음 입점해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
천안시는 구매 고객에게 할인쿠폰을 발행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우내오이는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인 B마트를 통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온라인 시장 공략과 신규 소비층 확보에 나선다.
하늘그린은 국가소비자중심브랜드대상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천안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다.
천안시는 이번 온라인 판촉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전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온라인 판촉은 천안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과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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