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과 옥산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연이어 실시하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주민자치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상상마을가치공작소 윤수진 소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분과별 활동 방향과 역할의 중요성 △사업 기획 및 예산 운영 △사전 계획서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분과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아이디어 워크숍을 통해 각 위원이 주민자치 활동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주민자치 활동을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연결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오후에는 옥산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원 30여명과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직원 3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가 교육을 통해 익힌 주민 주도 활동의 의미를 지역 환경정화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함께 참여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옥산저수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역량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이 주민자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옥산면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원과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옥산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환경정화, 문화·체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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