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지난 8일 오전 10시 재단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 김영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인재 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초고령 사회를 맞이한 김해시가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대학생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세대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단순한 노인 복지 지원 방안에서 탈피해 스포츠와 체육 활동을 매개로 청년과 노년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김해시만의 독창적인 교육·문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니어들의 실질적인 외부 활동을 장려하고 청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안들이 대거 도출됐다.
대학생과 시니어가 함께 스포츠를 통해 어우러지는 김해 특화형 세대 통합 파크골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됐다.
원종하 재단 대표이사는 “시니어들이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른들에게 가장 좋은 혜택이 무엇인지를 철저하게 수요자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히 일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뛰어넘어 대학생과 시니어가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활력을 이끄는 김해만의 차별화된 특화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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