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세대 간 소통 및 선배시민 사회참여 확대를 주제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인복지기금은 노인교육, 사회봉사, 의료 및 소득지원, 노인단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올해는 특히 세대 간 소통과 선배 시민 참여 확대 두 가지의 주제로 공모 분야를 넓혔다.
이번 공모는 관내 비영리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담당부서 검토와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스마트 시니어 기자단 △행복텃밭 △선배시민 지역대회 및 성과공유 사업 △선배시민 디지털 봉사단 △세대다방 △조손이 함께하는 동요잔치 △전성시대 △어르신 대상 정신건강 및 마음치료 등 총 8건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 선정된 사업들은 디지털 교육과 세대공감 프로그램,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세대 간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문화 조성은 물론, 세대 간 공감과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를 함께 이끄는 선배시민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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