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일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해 아르코공연연습센터 영월에서 개최한 지구도 연습이 필요해 : Greenday : 불편한 6시간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 등 2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을 위한 변화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유상통 프로젝트의 업사이클링 소품 활용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지구를 위한 워밍업-예술가의 친환경 작업법’특강을 통해 ESG 기반 예술 트렌드를 공유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야외에서는 자가발전 장치를 활용한 체험,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태양광 자동차 체험, 자원순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자원순환 장터 ‘Re:마켓’도 운영돼 환경 보호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환경의 소중함과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 안백운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즐거운 실천에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예술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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