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1박2일 소중한 추억 만들기

김석화 기자
2026-06-09 07:56:12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한국Q뉴스] 삼척시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1박 2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20가정 58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누기 행복더하기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첫날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해 다양한 놀이기구와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둘째 날에는 원주 한지테마파크를 찾아 우리 전통문화인 한지의 우수성을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져 더욱 의미 있는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척시드림스타트 아동청소년과 김가빈 과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학습지원, 정서행동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