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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사진전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군산’ 개최
[한국Q뉴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박물관 2층 시민열린갤러리에서 4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군산사진동호회 사진전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군산’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군산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광을 주제로 지역 곳곳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 작품 67점을 선보인다.군산사진동호회는 지역 사진작가들이 모여 활동하는 단체로 사진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일상의 풍경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3년간 꾸준한 활동을 통해 군산 곳곳을 탐색하며 사색과 감상이 가능한 다양한 장소들을 사진으로 담아왔다.군산사진동호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바다와 강이 만나는 군산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절경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서쪽의 고군산군도와 동쪽의 금강호가 어우러진 풍경을 비롯해 근대 문화 공간의 낭만, 서해와 금강이 어우러진 자연경관, 철새와 호수공원, 그리고 군산의 야경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고 밝혔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군산이 지닌 자연과 도시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관람객들이 군산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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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교향악단, 제167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프로젝트 I’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67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프로젝트 I’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베토벤 음악에 담긴 생명력과 예술적 깊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이번 무대는 한국 클래식계의 거장 정치용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아 기대를 모은다.협연자로는 2024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유성호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베토벤의 유일한 발레 음악 서곡인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으로 막을 연다.이어 서정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도입부가 인상적인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사장조’ 가 연주되며 마지막으로 리듬의 역동성이 돋보이는 ‘교향곡 제7번 가장조’ 으로 대미를 장식한다.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6월, 베토벤의 위대한 음악을 통해 시민들께 품격 있는 휴식과 활력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주로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시립교향악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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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골목형상점가 26개소로 확대… 10개소 신규 지정
[한국Q뉴스] 군산시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확대 지정에 박차를 가한다.군산시는 28일 ‘군산시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암동 서래장터 등 10개 구역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경암동 서래장터 △군산 원도심 △군산대 대학로 △대명 오손도손 △산북·소룡 △수송제일 △시그니처 △신장원 △군산원협 싱싱마루 △군산금빛 등 10개소다.이로써 군산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6개소에서 26개소로 훌쩍 늘어났다.신규 지정 구역의 1100여 개 점포가 새롭게 혜택을 받게 되면서 골목형상점가로 편입된 소상공인 점포 수만 2700여 개에 달해 지역 상권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군산시는 그동안 소상공인의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정 면적 및 밀집 기준을 지속적으로 완화해왔다.골목형상점가 지정이 26개소로 대폭 확대된다.에 따라 해당 구역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침체된 소비 심리를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됐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다양한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 및 상업기반시설 현대화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어, 자생력을 갖춘 특색 있는 상권으로 발돋움할 기회를 확보했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벌써 6차례에 걸친 심의회를 통해 26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발굴해 낸 것은 지역 상권 자립을 향한 상인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시의 행정력이 맞물린 결과”며 “단순 지정을 넘어, 이들 상점가가 전통시장과 더불어 군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군산시 ‘골목형상점가’는 나운상가·디오션시티 G플레이스·동백로 나운상가·미장상가·나운금빛·나운종합상가·수송누리·철길공원·맛의거리맛리단길·미장사랑·미룡길·대야·도란도란·군산중앙로·군산디오션시티·군산수송 16개소이며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총 26개소로 확대됐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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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군산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음식점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총 2천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개 업소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대상자 모집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군산시 누리집, 보탬e 사이트,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산시지부 등을 통해 홍보 및 신청 접수가 이루어진다.특히 이번 사업은 관내 노후시설을 보유한 위생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영세업소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지원 내용은 조리장, 객석, 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바닥·벽·천장 개보수, 환기시설, 세면대, 화장실 등 위생설비 교체와 입식테이블 교체 등 음식문화 개선을 포함하며 업소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상업소는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위생상태 및 시설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선정된다.또한 시설 개선 완료 후에는 5년간 시설 유지 및 운영 의무가 부여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 환수 조치가 이루어진다.아울러 정기적인 사후관리 점검을 통해 사업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노후 음식점 시설개선을 통해 위생수준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위생취약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위생수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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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청신호. ‘적기 개원’향해 돛 올렸다
[한국Q뉴스] 군산시 보건소는 시민의 오랜 숙원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 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2028년 10월 적기 개원을 위한 확고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그동안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은 코로나19와 의정 갈등에 따른 병원 재정 악화, 건설 자재비 급등, 필수 의료시설 확충 등 삼중고가 겹치며 총사업비가 3335억원으로 뛰어올라 난항을 거듭해 왔다.시는이 같은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사업을 조속히 정상 궤도에 올리기 위해 시비 200억원 추가 투입의 타당성 검토를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바 있다.이번 행정안전부 심사 결과, 물가 상승분 등을 반영한 시비 200억원 추가 투입은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승인됐다.특히 행정안전부는 ‘추가적인 지방비 부담이 없도록 협의 후 사업 추진’ 이라는 조건을 부여했다.해당 예 산은 향후 군산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지원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시는 전북대학교병원과 건립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해, 단순한 병원 건립을 넘어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 등 실효성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전북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병원이 적기에 준공하고 개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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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 만족도 조사 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 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용 현황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군산시는 오는 5월 20일까지 ‘배달의명수’ 이용 소비자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 만족도 및 개선사항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그동안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제안 의견을 수렴해 향후 서비스 개선 및 정책 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 됐다.배달의명수 설문조사에 참여한 인원 중 총 5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는 추첨을 통해, 가맹점주는 선착순으로 ‘배달의명수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배달앱이 민간 앱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 서는 이용자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달해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사랑받는 ‘배달의명수’ 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배달의명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공공배달앱으로서 가맹점에는 중개수수료 절감 혜택을, 소비자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상생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2026년 1분기 기준 매출액 1340백만원, 주문건수 4만6473건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42%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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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꽁당보리축제서 체험형 반려동물 정책 홍보부스 운영 ‘호응’
[한국Q뉴스] 군산시는 제21회 군산꽁당보리축제에서 동물정책과가 운영한 반려동물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동물복지 정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단순한 유기동물 입양 안내를 넘어, 반려동물 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 정책 홍보의 새로운 모델로 운영 됐다.행사 현장에서는 반려견을 동반한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 됐다.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체험과 위생·미용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했으며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건강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도 이뤄졌다.이와 함께 반려동물 등록을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반려견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유기동물 보호 정책 안내도 병행됐다.보호 중인 유기견의 특성과 건강 상태를 중심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해 입양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충분한 숙고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입양은 제한적으로 운영했다.군산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축제와 연계한 이번 홍보부스는 시민들이 반려동물 정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군산시는 향후에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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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대야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 대야농협은 28일 임피면 농업고용인력 임시기숙사에서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이번 환영식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작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베트남 까마우성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군산시 관계 부서와 대야농협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농작업 안전교육, 산업안전보건 교육, 기초 생활 법규 안내, 범죄 예방 및 인권 보호 교육 등이 진행 됐다.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올해는 농촌 인력 수요 증가와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도입 인원을 26명으로 확대했으며 대야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일손이 필요한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해 본격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군산시와 대야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전수 대야농협 조합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많은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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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개정면 ‘해오름펜션’, 착한가게 가입
[한국Q뉴스] 군산시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개정면 신규 착한가게 해오름팬션에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 착한가정 캠페인은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나눔 캠페인이다.가입자의 기부금은 개정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며 가입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행 및 법정기부 세제 혜택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가 제공된다.착한가게에 가입한 해오름션은 군산시 개정면에 소재한 농어촌 독채펜션으로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최형진 대표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은호 개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착한가게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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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국가건강검진 받으면 선물 드려요”
[한국Q뉴스] 장성군보건소가 의료급여를 받는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참여 응원 이벤트’를 운영한다.짝수년에 출생한 20~64세 의료급여 수급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군은 6월까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서 안내받으면 된다.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건강검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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