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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대기업·국가기관 집결
[한국Q뉴스] 5월 2일부터 7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개최되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산업관·홍보관에 대기업, 국가기관이 참여하면서 해조류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박람회 산업관·홍보관에는 오뚜기, 풀무원 등 식품 대기업과 관내 수출 업체, 해양수산부 소속인 국립수산과학원을 비롯해 다수 공공기관이 참여한다고 전했다.특히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는 이번 박람회가 해조류 분야의 산업과 정책이 결합 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산업관·홍보관은 특수 강화 텐트인 TFS 텐트 규모로 조성되며 전시와 시연, 시식, 체험 프로그램, 정책 홍보 등 복합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기업은 해조류를 활용한 식품을 넘어 화장품, 주류, 가공 분야까지 확장된 제품과 기술, 공공기관은 연구 성과와 해양생태계 보전,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선보일 계획이다.산업관·홍보관 운영을 통해 해조류산업이 생산뿐만이 아닌 가공, 유통, 수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완도가 해조류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산업관·홍보관은 30일까지 독립 부스 설치와 전시 연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행사 기간 중 전기·급수 등 시설 운영에 대한 비상 대응 체계도 구축한다.김준혁 해조류박람회 추진단장은 “대기업과 국가기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해조류산업의 가능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다”며 “산업과 공공의 결합으로 해조류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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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반기 준비 돕는 전주시 ‘50+ 어른학교’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전주시가 올해도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50 세대의 새로운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주시평생학습과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2026년 인생후반기 50 플랫폼, 지금 시작하는 50 어른학교 시즌1'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50 어른학교는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50~64세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진로 탐색과 커뮤니티 형성, 사회공헌활동 등과 연계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크게 △일·활동 탐색 과정 △일상 기술 과정 △커뮤니티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일·활동 탐색 과정으로는 △오디오북 녹음과 낭독 활동으로 이어지는’나의 목소리를 만나는 시간, 낭독 10기 ‘△전주의 역사와 음식문화를 배우고 스토리텔러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주 역사 음식 문화 영어스토리텔러 과정‘△노후 준비와 재무·건강 정보를 제공하는’국민연금공단과 함께하는 노후 준비 ‘ 과정이 마련됐다. 또한 일상 기술 과정으로는 △생활 속 목공 기술을 배우고 지역사회 기부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는’즐거운 생활가구 만들기 ‘△50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50 커리어 전환을 위한 AI 활용 교육‘이 운영된다. 커뮤니티 중심 과정으로는 전주 인근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마음 챙김과 숲 체험활동을 경험하는’힐링 포레스트 숲 체험활동‘봄편과 여름편이 진행된다.주요 과정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전주시평생학습관과 전주대 자유관, 전주 인근 숲 등에서 운영되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10명에서 20명 내외다.참여를 희망하는 50 세대는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되며 7월 개강 과정의 겨웅 오는 6월 15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별도 접수한다.수강료는 무료이나, 과정별 재료비는 별도이며 개강일에 납부하면 된다.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 이영섭 본부장은 “50 어른학교는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학습이 개인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공헌활동과 커뮤니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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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도서관 옥상에서 만나는 봄밤의 낭만 ‘달빛공연’
[한국Q뉴스] 전주시 금암도서관은 오는 5월 총 3회에 걸쳐 시민들을 위한 상반기 야간 야외공연인 ‘달빛공연’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달빛공연’은 전주의 구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서관 옥상 ‘트인마당’을 무대로 펼쳐지는 야간 야외공연이다.이번 상반기 공연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3개 팀이 참여해 오는 5월 8일과 15일 22일 각각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첫 공연인 오는 5월 8일에는 통기타 버스커 ‘시월의 베짱이’ 가 무대에 오르고 이어 오는 5월 15일에는 전북대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 ‘브릴란테’의 핵심 단원들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이너프 클래식’ 이 공연을 선보인다.또, 오는 5월 22일 마지막 공연에는 서양 악기와 전통 악기가 어우러진 ‘퓨전 앙상블 모아’ 가 상반기 무대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금암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전주의 지역 예술인의 음악을 함께 즐기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 가는 낭만과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색학습본부장은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전주의 멋진 밤 풍경과 지역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접하며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낭만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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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대’, 청년 맞춤형 플랫폼으로 새단장
[한국Q뉴스] 청정지대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전주시 청년정책 정보 제공 창구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방문자 수가 2020년 12만명에서 지난해 30여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하지만 그간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불편함을 겪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이 부족한 한계가 있었다.또, 실제 이용자인 청년들이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파악이 어려워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시는 이번 개편 과정에서 기존 운영 성과와 함께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또, 소통·참여의 장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개편 내용은 △청년 일자리 채용 정보 연계 서비스 강화 △청년인재 DB, 정책 제안 등 참여·소통 확대 △청년층 예비부부를 위한 공공예식장 안내 시스템 구축 △이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메뉴 구성 등이다.먼저 시는 청년 일자리 채용 정보를 주기적으로 연동해 청년들이 다양한 취업 기회를 청정지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연결을 활성화하고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년인재 DB 구축을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행사 등 원하는 정보를 제때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시의 다양한 정책·사업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정책 제안’은 청년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창구로 다른 청년이 제안한 정책에 공감을 표시하며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다.시는 정책 제안 코너를 단순히 의견을 남기는 수준을 넘어, 제안된 정책을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절차를 갖춰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기존 청정지대의 단순 정보 제공 기능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공간을 통해 청년과 행정 간 커뮤니티 기능을 확대했다.뿐만 아니라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공공예식장 정보를 별도 카테고리로 신설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점이다.각 예식장에 대한 이용 방법부터 특징까지 상세히 담아 단순한 안내 수준을 넘어, 이용자가 직접 비교·선택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이외에도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 중심으로 메뉴를 직관적으로 정비했으며 청년정책과 연관된 다양한 유관기관의 누리집들을 플랫폼에 한데 모아 청년 이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이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정책은 ‘알기 쉬움’과 ‘참여 가능성’ 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정지대를 청년들이 자주 찾고 직접 참여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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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피렌체, 자매도시 ‘격상’ 시동, 문화·관광 협력 본격화
[한국Q뉴스] 전주시가 세계적인 문화도시 이탈리아 피렌체와 우호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의 관계를 ‘자매도시’로 격상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주시 방문단은 지난 24일 르네상스 발상지이자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도시인 피렌체를 방문해 우호 협력 증진 및 교류 확대를 위한 글로벌 외교 활동을 펼쳤다.전주시와 피렌체시는 지난 2007년 우호 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해 전주 전통한식을 선보이는 등 문화 예술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양 도시는 오랜 역사와 전통,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난 19년간 지속적인 우정을 다져왔다.이날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피렌체 시청을 방문해 파올라 갈가니 피렌체 부시장과 면담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오는 2027년 우호 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양 도시 관계를 ‘자매도시’로 격상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특히 전주 한지와 피렌체 가죽 등 전통 공예 기술 교류, 예술가 협업 프로젝트, 지속 가능한 관광 브랜드 개발 등 △문화 △전통공예 △관광 △정책 △민간교류 등 5대 중점 협력 분야를 설명하며 상호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이에 대해 파올라 갈가니 피렌체 부시장은 △음식 △소리 △영화 등 다양한 문화의 접점을 강조하며 실질적 교류 확대를 통해 양 도시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이어 방문단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문화유산복원기관인 OPD 와 피렌체 수공예 박람회를 주관하는 피에라 등을 잇달아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각 기관의 관계자들은 전주시의 전통문화 복원 기술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 등 향후 실무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방문단은 25일 국제 수공예 박람회 개막 식에 초청받아 참석했고 이 자리에서 사라 푸나로 피렌체 시장과 조우했다.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앞서 23일에는 로마를 방문해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 김준구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와 면담을 가졌으며 박용주 이탈리아 한인회장을 ‘전주시 해외자문관’ 으로 위촉하고 이탈리아 현지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향후 피렌체와의 교류에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김준구 대사는 “전주시는 한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유서 깊은 문화도시이자 유네스코가 인정한 미식의 도시”며 “문화적 자부심이 높은 피렌체와 전주가 교류를 확대하는 것은 양국 도시 외교에 있어 매우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양 도시의 교류 20주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정부와의 가교 역할 및 외교적 소통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내년이면 우호 협력을 맺은 지 20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앞두고 이번 피렌체 방문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인 피렌체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대한민국의 문화 중심지이자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와 르네상스 중심지인 피렌체와의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해 전주가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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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청소년 “스마트폰보다 보드게임이 더 재밌어요”
[한국Q뉴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력 향상은 물론 또래 간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보드게임 도전 보겜 삼대장’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활동은 세 가지 보드게임을 중심으로 규칙과 진행 방식을 익히고 개인 및 모둠 활동을 통해 판단력과 협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보드게임 규칙 이해, 개인 연습을 통한 숙련도 향상, 모둠별 대항전을 통한 집중력 및 순발력 강화 등을 포함했다.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난이도를 높여 참여 청소년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지속해서 끌어올렸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주말에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했는데, 보드게임 챌린지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보드게임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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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해조류·해양 문화 체험존 운영
[한국Q뉴스] 완도군은 5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 해조류·해양 문화 체험존을 운영한다.체험존은 해조류를 직접 보고 먹고 해조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콘텐츠로는 김, 미역, 다시마, 톳 등 8종의 해조류 생물 체험, 해양 환경 VR, 다시마 족욕 체험, 김 뜨기·굽기,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해조류 분말을 활용한 딸기 찹쌀떡·완도 김 아이스크림·다시마 추출물을 활용한 에이드 만들기 등이 있다.해조류 생물 체험과 다시마 족욕장은 박람회 기간 전일 무료로 운영된다.전통 대나무 바다낚시는 유료로 하루에 4회차 진행되며 회차 당 최대 80명만 참여할 수 있다.완도 김 한 장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생산되는 과정과 해조류를 활용한 떡과 아이스크림, 에이드 등도 만들고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5월 5일 어린이날 11시에는 해조류와 전복을 곁들인 226m의 ‘치유 김밥 만들기’도 진행되며 군민·관람객이 함께 이색적인 김밥을 만들고 맛볼 수 있다.요트 승선 체험도 무료로 진행된다.체험존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준혁 박람회추진단장은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완도 해조류와 다양한 해양 문화를 오감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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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고용노동부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쾌거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젝트’에 선정돼 12억 5천만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함평군은 “지난 24일 함평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함평군은 △빛그린 함평 패스 사업 △에너지 이음 사업 △자리잡음 사업 등 3대 핵심 프로그램을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3대 핵심 프로그램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빛그린 함평 패스’ 사업은 근로자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이다.군은 근로자에게 지역화폐를 활용한 교통비를 지원해 장거리 통근 근로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이를 통해 근로자 복지는 늘리고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두 번째 프로그램인 ‘에너지 이음’ 사업은 근로자에게 영양간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빛그린산단 근로자들에게 함평군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간식을 제공해 근로자의 건강은 증진시키고 지역 생산품 소비는 확대해 상생과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마지막 프로그램인 ‘자리잡음’ 사업은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취업 정착 지원 프로그램이다.군은 취업 초기 근로자의 지역 내 거주를 장려해,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근로자에게는 통근 부담 완화와 건강 증진을, 기업에게는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지역 내 소비 활성화, 소상공인 매출 증대, 인구 유입, 지역 활력 제고 등 군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근로자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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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어촌 공중목욕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관내 9개 농어촌 공중목욕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 20일부터 4일간 ‘농어촌 공중목욕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목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군은 관내 9개소 공중목욕장의 시설물과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특히 군은 최근 중동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영 난 해소를 돕고자 농어촌 공중목욕장 1개소당 210만원의 긴급 유류비를 지원했다.함평군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중목욕장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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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성료…‘응급상황 골든타임’ 대응 능력 높인다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함평군은 “지난 27일 함평군 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대한안전연합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기르고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관리자와 군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교육 내용으로는 △기본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상황 행동 요령 △가슴압박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이 포함됐다.참석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응급상황 대응법을 반복 숙지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은 “교육을 통해 배우니 실제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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