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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립유치원장 회의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달 30일과 12월 1일 이틀 동안 사립유치원장 120명을 대상으로 유아교육회복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립유치원장 회의를 2회에 걸쳐 실시했다.
본 회의는 2021 충남 유아교육 성과, 그리고 교육회복을 위한 유아 교육정책 방향과 2022 유아교육 주요사업별 안내와 그에 따른 질의응답 순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장시간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유아들의 정서와 심리를 지원하고 안전한 유치원생활을 운영해 유아들이 잘 성장하도록 하기 위한 교육회복을 정착하기 위한 정책과 내용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유치원 선생님과 원장님들의 노고로 이렇게 일상 교육회복을 위한 시간을 맞이하게 됐다”며 “오늘 이 자리가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교육으로의 디딤돌역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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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생명존중 교육 역량 강화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2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주간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473명을 대상으로 ‘응급심리지원 및 학생 생명존중 수업역량 강화 원격직무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에서 사후 위기 개입 및 생명존중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삶과 생의 마지막 단계에 대한 이해, 상실 경험 이해 및 돌봄과 공감적 소통, 발달 단계별 생명존중 수업사례 등으로 구성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생명존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25일 생명존중 공감대 형성을 위한 나우캠페인 챌린지 동영상을 제작·배포해 학생들의 생명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응급심리지원 및 학생 생명존중수업 역량 강화 원격직무연수를 통해 학생 발달단계에 맞는 수업으로 생명존중 인식 및 실천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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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소통의 자리 마련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30일 학생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온라인 연수’를 개최했다.
초·중·고·특수학교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1,088명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청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됐다.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는‘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내·외부인 출입 관리 및 통제, 학생 등·하교 지도 및 교통안전 지도, 교내·외 순회지도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의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운영 계획 및 가이드라인 안내, 효율적인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 활동 방안, 최근 학교안전사고 사례를 통한 배움터지킴이 역할 강조 및 ‘22년 달라지는 배움터지킴이 운영 등이다.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연수에서 봉사활동 여건 개선 등 여러 건의사항도 제시했다.
경북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이 학생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의 애로사항을 항상 살피고 해결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계획이며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봉사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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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이송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7.5%
[한국Q뉴스] 소방청과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월 30일 제10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2020년 119구급대가 이송한 급성심장정지환자에 대한 조사·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119구급대가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환자는 31,652명으로 인구 10만명당 61.6명이었다.
여자에 비해 남자 비율이 높고 연령이 많을수록 높은 비율을 보였다.
시·도별로는 제주도가 인구 10만명당 98.0명으로 가장 높고 세종시가 33.7명으로 가장 낮았으며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지역이 1~8위를 차지했고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 등이 9~17위를 기록했다.
119구급대가 이송한 환자 중 연구자들이 병원의 의무기록 조사까지 완료한 환자는 31,417명인데, 이 중 2,345명이 생존해 생존율은 7.5%였다.
이는 2019년 8.7%보다 감소한 수치이며 시·도별로도 대체로 2019년에 비해서 생존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환자는 2020년 26.4%로 2008년 1.9%에 비해 증가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40.7%였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로 27.9%차이를 보였다.
급성심장정지 전문가들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2020년 1월부터 발생하였으므로 2020년 급성심장정지조사 결과 활용 시에도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국가 급성심장정지조사감시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연세의대 정성필 교수는 “코로나19 유행으로 병원 밖에서 발생하는 급성심장정지 생존율이 감소했다는 결과가 여러 나라에서 보고되고 있다”며 개인보호장비 착용으로 인한 119구급대원의 출동시간 지연, 환자들의 평소 병원 이용 감소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했다.
소방청 신열우 청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환자의 생명과 구급대원의 안전을 모두 생각하는 최선의 대응을 위해 119 구급대는 오늘도 헌신적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더 많은 심정지 환자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지혜를 모으고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코로나19는 의료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심장정지와 같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게 적시에, 고품질의 관리를 하기에 여러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앞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위기 상황을 고려해 급성심장정지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회복을 돕기 위한 전략이 논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급성심장정지조사에 대한 상세한 통계는 2022년 1월에 발간할 ‘2020년도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며 국가손상정보포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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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국립공원 3차원 고정밀지도 공개
[한국Q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에스건설과 치악산국립공원 3차원 고정밀지도 정보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12월 1일부터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한다.
고정밀지도란 디지털 지도 중에서도 수cm 이내로 위치 정확도가 높은 지도로 최근 자율주행차와 로봇의 밑바탕이 되는 기술이며 공공데이터 개방 시 관련 산업·학계·연구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번 ‘고정밀지도’는 국립공원공단과-지에스건설이 민관협력을 통해 치악산국립공원을 대상으로 구축했으며 양 기관이 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해 상호 협력가능 한 부분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이번 고정밀지도 데이터의 제작에는 지에스건설이 보유한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사용됐다.
스팟은 장애물이나 험악한 지형에도 이동이 가능하다.
양 기관은 10월 21일부터 8일간 스팟에 고정밀 센서 ’라이다‘를 설치해 치악산국립공원 둘레길 3구간에서 3차원 공간정보를 확보했다.
취득된 3차원 데이터는 8GB 크기의 고정밀지도 정보로 가공되어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된다.
구축이 완료된 고정밀지도 정보는 과학적인 국립공원 관리를 위해 내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국립공원공단이 개발 중인 ‘국립공원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도 활용된다.
국립공원 디지털트윈은 과학적 공원 관리 및 대국민 서비스를 위해 국립공원 현실과 가상을 융복합한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 플랫폼으로 이번에 구축된 치악산국립공원 고정밀지도 정보가 탑재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공데이터 공동 개방뿐 아니라 전문기술 및 인력 교류 등 협력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공공데이터 개방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일이며 앞으로 기업이나 대학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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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교 30년을 맞는 중앙아 5개국과의 미래 협력 비전 논의
[한국Q뉴스] 제14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이 지난 11월 30일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개최됐다.
한국 외교부와 타지키스탄 외교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정의용 외교장관과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 카자흐스탄 외교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을 위한 한-중앙아 협력’을 주제로 산림 에너지 디지털 보건 등 4개 분야에 대해 한국과 중앙아 5개국 관련 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한-중앙아 간 협력 증진 방향과 협력 사업을 모색했다.
정 장관은 포럼 공동의장으로서 개회사를 통해 중앙아 국가들이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지향하는 우리 신북방정책의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1992년 수교 이래 한-중앙아 관계가 역동적으로 발전해 온 과정에서 한-중앙아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괄적 논의를 이어올 수 있도록 해준 포럼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했다.
포럼 공동의장 무흐리딘 타지키스탄 외교장관은 이번 포럼 준비를 위해 한국과 중앙아 5개국 외교차관 회담 및 실무회담 등이 개최되어 제14차 포럼이 내실 있게 준비된 점을 높이 평가하고 포럼을 통해 중앙아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한국과 지속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정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30년 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한-중앙아 관계가 기후변화와 팬데믹 등 예상치 못한 도전에 직면했으나, 도전을 기회로 바꾸기 위해 한-중앙아 협력이 자연과의 공존 미래 기술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 사람 중심의 성장 등 3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발전해 가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키르기스스탄 외교장관은 해빙이 산림과 생태계 파괴 및 여러 사회·경제적 문제를 야기하는 중앙아 역내 위협 요소라고 하고 이 문제 해결을 위한 한-중앙아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제안했다.
타지키스탄 외교장관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기반 경제 발전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하고 한-중앙아 간 디지털 협력 프로그램 마련을 희망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외교장관은 오래 전 실크로드를 통한 한국과 중앙아의 인연이 오늘날 한-중앙아 관계 발전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하고 앞으로 단계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한-중앙아 협력을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은 향후 포럼이 아랄해 지역 기후변화 대응과 각국의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 마련에 기여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카자흐스탄 외교차관은 한국의 전자정부 시스템의 성공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국제협력단과 카자스스탄국제개발단이 협력해 중앙아 ICT 분야 발전에 함께 기여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중앙아 5개국 수석대표들은 정 장관이 제시한 “자연과의 공존”, “미래기술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 “사람 중심의 성장”등 한-중앙아 미래 협력 비전에 공감을 표하고 3가지 협력 비전 실현을 통해 한-중앙아 간 미래 지향적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중앙아 5개국 수석대표들은 녹색 및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기대했고 정 장관은 이번 포럼 계기 타지키스탄이 글로벌녹색성장기구 가입의사를 표명함으로써 한국과 중앙아 5개국 간 GGGI를 통한 환경 분야 국제 협력 기반이 조성된 것을 환영했다.
또한, 내륙국인 중앙아 국가들의 교통물류 회랑 구축 전략을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연계해 새로운 운송 회랑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중앙아 5개국 수석대표들은 2022년 한-중앙아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신북방정책과 한-중앙아 협력 포럼의 틀에서 양측 국민들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했고 우리의 신북방정책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포럼 폐회식에서 수석대표들은 제14차 한-중앙아 협력포럼 결과에 대한 외교장관 공동성명과 2022년 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 사업계획을 채택했다.
아울러 제15차 포럼을 2022년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한-중앙아 협력 포럼의 외교장관급 격상 개최에 합의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2022년 한-중앙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한국과 중앙아 5개국 간 미래 협력 비전을 공유하고 한-중앙아 관계를 한 차원 더 높이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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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에서 신북방정책 이행 점검 및 2020년 신북방외교 마무리
[한국Q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개최된 제14차 한-중앙아 협력포럼 참석 계기 11.29~30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4개국 외교장관 및 카자흐스탄 외교차관과 연쇄적으로 양자회담을 갖고 양자 현안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정 장관은 경제협력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유라시아 대륙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목표로 하는 신북방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중앙아 국가들과의 실질협력을 심화·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고 중앙아측 인사들은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중앙아 각국의 국가 발전 전략을 조화롭게 접목해 호혜적인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를 희망했다.
양측은 내년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양 국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정 장관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중앙아 각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고 중앙아 5개국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가동을 위한 한국 정부 노력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국과 타지키스탄 외교장관은 2015년 주한타지키스탄 대사관 개설에 이어 올해 주타지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개설이 이루어져 양국이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갈 수 있는 외교 인프라가 완성된 것을 환영했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한 보건·질병 위기가 국제 사회에서 신안보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는데 공감하고 이러한 새로운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은 고위급 교류의 지속 및 무역, 보건 분야 협정 체결 등을 통해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정 장관은 우리나라의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우즈베키스탄의 지지를 요청했고 카밀로프 장관은 우리나라의 박람회 유치 노력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외교장관은 2019년 4월 문재인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과 작년 정상 간 통화가 양국 관계를 한층 강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공공정보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해 투르크메니스탄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고 메레도프 장관은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환영한다고 하면서 문화·인문, 스포츠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외교장관은 2012년 이래 꾸준히 개최 중인경제공동위를 통해 양국이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협력을 촉진하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특히 지난달 제4차 공동위에서 논의된 개발협력, 투자, 농업, 디지털 분야에서의 협력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올해 키르기스스탄을 ODA 중점협력국으로 신규 지정해 개발협력 분야를 다양화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고 카자크바예프 장관은 ODA를 통한 양국 간 경제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이러한 협력이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정 장관과 쓰즈드코프 카자흐스탄 차관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양국간 교역·투자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쓰즈드코프 차관은 한국국제협력단과 카자흐스탄국제개발단이 협력해 중앙아 지역 등에서 공동으로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정 장관은 올해 한-우즈베키스탄 화상정상회담, 한-러 외교장관 상호방문, 카자흐스탄 대통령 방한에 이어 제14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및 동 계기 중앙아 5개국 외교장관들과의 개별 양자 회담을 개최해, 신북방정책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협의하고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중앙아 국가들과의 외교를 강화해 나가기 위해 중앙아 5개국 외교장관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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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애인도 해변캠핑 즐기세요”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장애인, 영유아, 고령자 등 이동약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열린관광지’ 조성 작업을 완료한 강릉 연곡해변캠핑장 준공식을 오는 2일 오후 현장에서 개최한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보행로·장애인 화장실·점자 표지 등 시설 개·보수를 통한 물리적 장벽 제거, 무장애 안내체계 정비 및 인적서비스 환경 개선을 통한 무장애 관광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해 문체부와 공사가 2015년부터 주관·시행 중인 사업이며 현재 전국에 112개소가 선정돼 있다.
연곡해변캠핑장은 2020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강릉시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캠핑장 내 솔밭 보행로 포장, 샤워실 등 시설 정비, 촉각 및 음성 안내판 등 무장애 동선·시설 개선 등 이용객의 이동편의를 개선하고 국내 최초로 휠체어 사용자가 이용 가능한 카라반과 캠핑 덱을 설치했다.
준공식 행사에는 문체부 김장호 관광정책국장, 공사 노점환 국민관광본부장, 강릉시 김년기 부시장, 강릉관광개발공사 최상현 사장을 비롯해 강릉장애인연합회 임원진도 참석해 무장애 열린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11.16~17일 30여명의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강릉 경포해변, 안목커피거리, 연곡해변캠핑장 등 코스로 구성된 강릉‘친환경·안전 열린관광 나눔여행’을 실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사 박인식 관광복지센터장은 “조성된 열린관광지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여행코스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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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형인재’는‘충북 융합인재교육’으로
[한국Q뉴스]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융합인재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융합인재교육 협의체로서 ‘융합인재교육 선도학교’, ‘융합인재교육 교사연구회’, ‘학교내 무한상상실’ 운영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의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2021. 융합인재교육 워크숍’을 운영했다.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융합인재교육 선도학교’ 16교, ‘융합인재교육 교사연구회’ 11팀, ‘학교내 무한상상실’ 5교를 지원하는 등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지원 및 충북형 STEAM교육 활성화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2021년은 충북의 융합인재교육을 학급 및 학년 단위 소규모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창의융합프로그램 운영’ 및 ‘과학드림 프로젝트’도 다양하게 운영됐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미래를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이다.
학교수업을 통해 이러한 역량이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2년은 융합인재교육의 일선에 있는 교사들이 더 많은 사례를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교육과정기반 창의융합형 역량이 함양되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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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제3회 정기연주회 ‘악동의 소리’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 ‘악동의 소리’가 12월 1일 오후 7시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3번째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작년 부제였던 ‘악동의 비상‘에 이어 ‘악동의 소리‘라는 부제를 달아 노래가 가미된 무대임을 암시했다.
이날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신내림’, ‘남도 아리랑’, ‘팔도민요모음곡’ 등의 국악관현악곡 연주로 한층 성숙해진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
10명의 소리 단원들은 새로운 장르 미니 창극 ‘박 터졌네’로 재치있는 연기와 노래를 선보였다.
이는 판소리 ‘흥보가’의 주요 대목인 ’박 타는 장면‘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지도강사가 단원들에 맞게 직접 각색해 교육적 의미가 담긴 공연이었다.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이 지난 6월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실시한 청소년에게 들려줄 국악창작곡 공모전에서 당선된 2개곡도 공연했다.
첫 창작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청림’이다.
충청 지방 토속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한 국악관현악곡 ’청림‘은 유용재 작곡가의 작품으로 “청소년들이 가진 장점을 뽐내는 것보다 서로 다른 장점이 한데 모여 ’울창한 숲‘을 일궈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했다”고 전했다.
‘청림’은 ’푸르고 무성한 숲‘이라는 뜻으로 푸름은 젊음을, 숲은 학생들이 모여있는 모든 공간을 뜻한다.
마지막 무대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창작곡 ‘오늘은’으로 장식했다.
이 곡은 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 이지영 작곡가가 작곡한 노래 협주곡이다.
‘오늘은’ 청학동 국악자매 도현 양과 소프라노 김성혜, 안젤루스 합창단, 청소년국악관현악단 단원 등 100여명이 연주하는 곡이다.
이지영 작곡가는 “하루하루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는 청소년과 부모님들이 서로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기 위해 천천히 걸어가며 쉬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사과 음악을 만들었다”며 수상곡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정기연주회에서 초연된 창작곡의 스코어와 파트 악보는 내년 2월 중 충북 도내 국악관현악단 운영학교에 무료로 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창단한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80여명의 단원들로 이루어져, 매주 토요일 김정수 지휘자와 악기별 지도강사 8명의 지도 아래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청소년국악관현악으로 자리 매김 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실력을 다지고 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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