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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국 자원봉사 대회 개최.정영애 · 황우갑 씨 국민훈장 수훈
[한국Q뉴스] 나눔과 봉사로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아름다운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2021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등 주요 자원봉사단체,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이 참여한다.
12월 5일은 국제연합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로 우리나라도 2005년부터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위기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형식 ‘자원봉사자의 시대‘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대상 수여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는 유튜브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수여식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개인·단체·기업·지자체에 훈장·포장·표창 243점이 수여된다.
훈장 2, 포장 2, 대통령표창 25, 국무총리표창 48, 장관표창 166점 자원봉사대상 최고 영예인 국민훈장에는 ‘대구자원봉사포럼’ 정영애 회장과 경기 ‘평택시민아카데미’ 황우갑 대표가 선정됐다.
정영애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자원봉사 대표로서 52년 동안 청소년쉼터를 운영하며 방황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바른 길로 선도했다.
아울러 여성과 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복지와 인권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황우갑 대표는 1983년 대학시절 야학교사 활동을 시작으로 지난 38년간 쉬지 않고 교육봉사를 실천하며 현재까지 총 1,400명의 청소년에게 검정고시 합격의 기쁨을 선사했다.
현재까지도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과 어린 학생들에게 문해교육과 방과 후 돌봄을 이어오고 있다.
국민포장은 경남 ‘마산보건소 홈닥터봉사단’ 김숙자 팀장과 경기 이천시 ‘마장녹색가게’ 이점범 대표가 선정됐다.
김숙자 팀장은 41년간 봉사영역에 한계를 두지 않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으며 고령의 나이에도 노인 상담 전문자격을 취득해 우울증을 겪는 어르신들의 상담사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도 독거어르신의 병원 동행과 생신상을 차리기 등을 전개하며 이웃 돌봄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점범 대표는 1365포털 개설 이후 현재까지 봉사시간이 3만 시간 이상 누적된 봉사자로 자녀·손주 3대가 함께 활동하는 가족봉사활동으로 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암 투병 중인 이웃을 돌보던 것을 계기로 매주 암병동 호스피스 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본인이 봉사 중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받으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나가고 있어 주변의 존경과 찬사를 받아왔다.
대통령표창은 부산 영도구 김춘임님 등 개인 18명과, ㈜하나금융지주, 대전 유성구 등 7개 단체, 총 25점이 수여된다.
김춘임 님은 1995년부터 26년간 복지시설 아동·중증 와병 환자·독거어르신 등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전개했다.
누워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이나 홀로 계신 어르신의 요청이 있으면 항상 가지고 다니는 붉은색 미용가방을 들고 미용실을 나서는데 김춘임 씨가 붉은색 미용가방을 들고 나서면 주민들이 봉사하러 가는 것을 알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넨다는 후문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연수원 시설을 코로나 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 병상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착한임대인 운동에도 동참해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
특히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와 지원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대전 유성구는 생활방역기동대를 운영해 선제적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해 봉사와 기부 붐을 조성한 공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총 48점으로 개인 39명과 9개 단체가 영예를 안았으며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은 개인 131명, 35개 단체에 총 166점이 수여된다.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받는 황예지님은 코로나 19 대응 간호사 모임 부대표로 코로나 발생 초기 전국의 간호사 연락망을 확보해 간호 인력 참여를 독려하고 근로자 복지 공단 대구병원 및 국군 수도병원 등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들을 치료했다.
이후 전남대학교병원, 광주시립 제1요양병원 등에서 코호트 격리 중인 의료진 대체 인력으로 활동했으며 지금도 경기도 생활치료센터에서 지역 감염으로 입소한 환자들을 간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12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일주일간 자원봉사 주간을 운영한다.
자원봉사 주간에는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국 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하는 ‘빛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캠페인이 전개된다.
또한,자원봉사 현장 기록과 자원봉사자 수기를 모은 온라인 전시회, 자원봉사 정책집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코로나19 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며 “국가적 재난위기 상황에서도 우리사회에 희망을 심어주고 이웃에 등불이 되고 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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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탄소중립 실천, 혁신사례로 본 자원 재순환 현장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혁신현장 투어’ 대상지로 호남권역을 선정하고 오는 12월 3일에 전주소통협력공간에서 투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현장투어는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주민 참여로 해결하는 우수사례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사례를 상호학습하고 현장을 견학하는 행사이다.
이번 혁신현장투어는 재활용 투명폐플라스틱 원사로 만든 한복 전시, 호남권역 혁신사례 공유회, 해설이 있는 공간투어 등으로 진행한다.
먼저, 첫 번째 순서로 버려지는 투명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사로 제작한 한복이 소개됐다.
한복은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가진 회사로부터 소재를 제공받아 전주의 청년 한복 디자이너가 제작했다.
한복을 직접 착용해보고 전시된 한복을 둘러보면서 투명 폐페트병이 자원순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탈바꿈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사용한 플라스틱을 깨끗이 버리고 잘 수거하면 지역의 자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민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다음 순서로는 호남권역의 우수 혁신사례를 발표하고 청취하는 ‘혁신사례 공유회’를 개최한다.
광주시 광산구는 코로나19로 예술 활동이 위축된 예술가들과 지역 거점 공간에 문화공간의 필요를 해결하고자 비대면 전시 프로젝트인 별밤 미술관 조성을 추진했다.
작가들이 모여 위원회를 만들고 주민에게 친숙한 미술작품을 선정하는 한편 주민들도 작가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의 예술 문화를 만들어 온 사례를 발표한다.
전북은 카페와 상가에서 많이 사용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제로플라스틱전북’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지역 주민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는 등 민관이 함께 추진한 캠페인 사례를 소개한다.
전주시는 지역 시내버스 노선이 불편해 지역 주민들의 이동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약 1만명의 주민이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워크숍과 시민회의 등을 거쳐 지난 10월 버스 노선개편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낸 지역 사례를 발표한다.
전남 신안군은 지역 개발과정에서 지역주민이 소외되는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소개한다.
자연환경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과 함께 개발 이익을 공유해왔다.
마지막으로 소통협력공간 인근의 선미촌 일대를 방문해 과거와 현재의 지역 변화 과정을 보고 지역 주민으로부터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한편 선미촌에서 같은 날 개관 2주년을 맞이한 소통협력공간 성평등전주에서는 그간의 활동사항을 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지역 혁신은 주민참여에 의한 새로운 방식의 문제해결을 통한 지역 변화의 시발점이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해결에 대한 방안을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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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터키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KORE +TURKIYE’ 성황
[한국Q뉴스] 주터키한국문화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KORE+TURKIYE’행사를 개최했다.
이번‘KORE+TURKIYE’행사는 과거 유라시아 대륙을 유목하던 시기 동양 문화권과의 교류를 통해 받아들인 오방색을 주제로 한국과 터키의 다섯 가지 색깔을 재해석한 ‘온라인 전통·현대 퓨전 공연’과 ‘K-POP 왕중왕전 및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한국문화원에서 주관한 K-Pop 경연대회 수상팀들을 한자리에 모아 왕중왕전을 개최했고 각 부문 우승팀에게는 한국 왕복 항공권이 주어졌다.
댄스 부문은 PIXY의 ‘Wings’를 커버한 6AES CREW가 1위의 영광을 차지했고 보컬 부문에서는 송하예의 ‘니소식’을 부른 Irem Nur Yanik이 우승했다.
특히 11월 27일 터키 이스탄불 TIMS SHOW CENTER에서 개최된 K-Pop 행사에는 ‘2021년 APAN 뮤직 어워즈 글로벌’ 한류스타상을 수상한 에이스가 왕중왕전 심사와 축하공연을 맡았다.
배우 박재민의 사회로 진행된 에이스의 이번 축하공연은 무료티켓 오픈과 동시에 4만 3000여명이 동시에 접속해 서버가 마비되는 등 한류팬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고 그 결과 25:1의 경쟁률을 뚫은 터키 팬들이 에이스와 만나게 됐다.
에이스도 2년여 만에 팬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만큼 무대에 올라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에이스는 블랙 슈트를 입은 채 히트곡 ‘Changer’, ‘Holiday’, ‘들린다면’을 열창하며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멤버들은 칼군무를 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사해 터키 팬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이어 에이스는 전 세계에서 흥행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콘셉트로 팬미팅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오징어게임’의 트레이드마크인 초록색 추리닝으로 갈아입고 팬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딱지 치기’, ‘달고나 뽑기’ 대결을 펼쳤다.
대결에 진 에이스는 벌칙으로 엉덩이로 이름쓰기, 셀카 촬영, 팬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 등을 가지며 큰 재미를 선사했다.
한국문화원은 동 콘서트에 참석한 한류팬들에게 드레스코드를 초록색으로 권유했고 많은 팬들이 치마, 티셔츠, 머리띠, 히잡 등을 초록색으로 착용하며 드레스코드를 맞춰 눈길을 끌었다.
팬미팅 중간 중간 깜짝 이벤트로 터키 전통춤을 추는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에이스는 ‘삐딱선’, ‘Clover’, ‘편지를 써’, ‘Story’ 등의 무대까지 꾸미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무대 직후 공식 SNS를 통해 “오늘 너무 행복했다 감사하다 사랑해요”고 소감을 남기며 터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 동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참석하지 못한 많은 팬들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참석해 6만 조회 수를 순식간에 돌파했고 NTV, Kanal D, Hurriyet 신문, Milliyet 신문 등 현지 주요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기홍 원장은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10월부터 12월 2개월 간 진행되는 전통, 현대, 순수 예술과 문화산업이 결합된 고품격 한국문화 행사를 통해 터키인들에게 더 큰 감동을 안겨줬으면 한다”고 전하면서 “문화와 예술을 통한 공감만큼 강력한 소통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를 마음으로 이해하고 진정한 문화교류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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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역아동센터 방문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일 부여 지역아동센터와 연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교육회복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지원을 위해 충남의 대표 지부와 업무협약을 맺었고 공동의 협력체계로 최선의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라온 배움교실’은 지역아동센터 돌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력지원 프로그램으로 충남도교육청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강사와 교재, 교구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라온 배움교실의 운영 현황과 만족도를 파악하고 무엇보다 아동들과 센터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회복 안전망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탄탄한 기초학력은 물론 자신감과 따뜻함을 선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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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2차 총파업 대책 마련
[한국Q뉴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2차 총파업이 2일로 예고되면서 충북교육청이 총파업 대책을 일선 학교에 보내는 등 총파업에 따른 학교현장 혼란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파업대응 TF를 구성해 각 부서 의견 수렴과 함께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SMS, 가정통신문 등을 활용해 학부모에게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하도록 학교에 안내했다.
파업대응 주요대책은 파업대응 TF 구성·운영 학교급식·돌봄교실·특수교육 등 취약분야 집중 대응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 복무처리 방법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영양사, 조리사 등이 파업에 참가할 경우 식단을 변경해 간편식을 제공하거나 빵과 우유, 조리 과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 등으로 대체하기로 했고 특수교육실무사, 돌봄전담사 등의 공백이 발생할 경우 학교 내 교직원의 자발 적인 참여 협조 및 도서실, 마을돌봄 기관 등을 최대한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파업기간 동안 급식과 돌봄교실 중단 등 학교 현장의 혼란이 최소화 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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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인공지능교육 성과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일과 2일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기관장을 대상으로 ‘충남 인공지능교육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충남형 인공지능교육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남 인공지능교육 성과 보고회’는 2021년 충남 인공지능교육 성과 보고 인공지능교육 수업 사례 인공지능교육과 학교장의 역할 2022년 충남 인공지능교육 정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는 2021년 실천 중심의 인공지능교육 정책과 성과,‘충남형 인 공지능교육 도움자료’를 교과와 융합해 적용한 수업 사례, 인공지능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장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으로 제시했다.
특히 학교급과 학교 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된 수업 사례를 통해 2022년 충남교육청 인공지능 핵심 정책인‘초·중·고 인공지능 연계 교육과정’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넘어 메타버스를 활용한 첨단 교육활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교육이 적용되고 있다”며 “충남교육청은 미래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인공지능교육을 더욱 활성화시켜, 학교와 교실수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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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고1,2학년 교육공동체 대입설명회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30일에 아산에 위치한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2023 대입전형의 이해와 준비 전략’을 주제로 ‘교육공동체 주제별 대입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실시했다.
고3 대입이 정리되어 가는 시점에서 내년 이후의 대입을 준비할 목적으로 개최했다.
궂은 날씨에도 설명회 장소와 인접지역 학부모 100여명이 대면으로 참여했고 충남 전역에서 고등학교 1,2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학부모 1,000여명이 실시간 유튜브로 참여했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주제인 2023 대입의 변화와 주요 특징 2023 대입 준비와 지원 전략 질의응답 순으로 충남진학교육지원단 태안고 이강헌 교사가 특강을 했다.
충남교육청은 예측하고 준비하는 진로진학교육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올해 5번의 비대면 주제별 대입설명회를 개최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호응한 바 있으며 이번이 6번째 설명회다.
대입이 눈앞에 다가온 고등학교 1,2학년과 고입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습전략 수립, 바람직한 학교생활, 대입 준비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교육공동체 대입설명회가 코로나19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에 관한 걱정을 해소하고 진로 선택과 성장을 돕는 정보 제공으로 대입 지원 전략 등 대입 전반에 관한 사항을 함께 고민하면서 자녀의 미래를 설계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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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총 5명 확진자 발생
[한국Q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월 30일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되어 전장유전체 검사를 시행한 사례들 중 3건은 검사결과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표 부부는 국내에서 예방접종 완료 후 나이지리아를 여행하고 11월 24일 입국한 분으로 격리면제 대상자였으며 입국 당일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해 11월 25일 확진됐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사례들에 대한 접촉자 추적관리를 통해 #4번사례의 가족, 지인이 추가로 확진됐고 추가 확진사례에 대한 전장 유전체 분석은 진행 중이다.
한편 오미크론 확정 및 역학적 관련 사례들의 접촉자 추적관리는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지표 부부가 이용한 동일 항공기 탑승자 대상 검사에서 추가 확진된 1명은 변이분석 결과는 델타로 확인됐으며 또한 공동 거주시설 생활자 대상 검사는 진행 중이다.
한편 위 사례 외 해외입국확진자를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를 분석한 결과 12월 1일 2건의 오미크론 변이가 추가로 확인되어 접촉자 추적관리 중에 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유입 차단 및 국내 전파 방지를 위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신종 변이 대응 범부처 TF”를 구성해 오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신종 변이 대응 범부처 TF는 질병관리청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처 실장급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주1회 정례회의 및 수시회의를 개최해 해외동향 파악, 해외유입 차단, 변이 감시·분석, 국내 전파 차단 등을 위한 범부처적 대응방안을 논의하게 되며 TF에서 협의된 사안은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 보고 후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해외유입 관리, 변이감시, 국내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입국제한을 실시 중인 아프리카 8개국 외에 입국 제한국을 추가로 지정하고 입국자 격리 및 격리면제서 발급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검토된 사안은 해외유입상황평가관계부처 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모든 해외 입국 확진자에 대해서는 전장 또는 타겟유전체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오미크론 변이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지역사회에서 발견된 확진자 중 PCR 검사 결과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되는 확진자에 대해서는 추가로 변이 확인을 위한 전장 또는 타겟 유전제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는 PCR 검사로는 코로나19 진단은 가능하나 오미크론 변이 여부는 확인할 수 없어, 오미크론 변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특이 PCR 분석법을 신속히 개발하기로 했다.
오미크론 유전체 정보 분석을 완료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및 PCR 분석법 개발 방안을 마련했다.
신속한 개발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변이 분석시약 개발 지원 TF 를 구성했으며 향후 제조사의 제품개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유효성 검토를 거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에 대해 24시간 이내 접촉자 조사 및 등록을 완료하도록 역학조사를 강화한다.
현재 예방접종 완료자는 확진자와 접촉하더라도 자가격리 면제 중이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접종완료자도 예외 없이 자가격리 실시하고 격리기간도 현행 10일에서 14일로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미크론 변이 환자는 병원·생활치료센터에 입원시켜 치료하도록 한다.
방대본에서 매주 및 4주마다 실시하는 위험도 평가 항목에 오미크론 변이 발생 여부 및 분율 등을 반영하는 등 위험도 평가방법을 개선한다.
아직 오미크론 변이의 역학적, 임상적 특성 등에 대해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나, WHO 등 해외 주요 기관은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신속한 예방접종 실시가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위중증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여전히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보건당국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등 철저한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불필요한 모임 자제 등 거리두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아직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으신 국민의 적극적인 예방접종과 접종완료자도 3차접종을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1차 해외유입상황평가관계부처 회의 를 통해 오미크론 유입차단을 위한 추가 대응조치를 결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월 28일 0시부터 남아공 등 8개국을 방역강화국가·위험국가·격리면제 제외국가로 지정하고 단기체류외국인의 입국제한과 내국인과 장기체류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에서의 10일 격리와 PCR 검사 총 4회 검사 실시 조치와 함께, 모든 아프리카發 입국자에 대한 임시생활시설에서의 의무적 1일차 PCR검사 등을 선제적 대응조치를 발표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 3일 0시부터 나이지리아를 방역강화국가·위험국가·격리면제 제외국가로 추가 지정하고 남아공 등 8개국과 동일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이는 나이지리아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했고 나이지리아 發 여행객 중 확진자가 나온 사례가 있으며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국내 의심환자가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남아공, 나이지리아 등 9개국 외 모든 국가발 해외입국자에 대한 격리조치도 강화해 실시한다.
향후 2주간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예방접종여부와 관계없이 10일간 격리를 해야 하며 강화된 격리면제제도를 적용해 장례식 참석, 공무 등에 한정해 격리면제서 발급을 최소화한다.
직계존비속 방문, 기업인 등 기존에 해외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았던 경우에도 격리대상에 해당된다.
구체적으로 내국인, 장기체류외국인은 자가격리 10일을 하며 PCR 검사 3회를 받아야 하며 단기체류외국인은 임시생활시설 10일 격리를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12월 4일 0시부터 나이지리아를 더한 9개국이 많이 유입되는 에티오피아發 직항편도 향후 2주간 국내 입항이 중단된다.
다만, 아프리카 지역의 유일한 직항편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정부에서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부정기편을 편성할 예정이다.
향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도와 확산정도의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방역강화국가 등 지정을 확대 또는 조정할 예정이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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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엠·기아·닛산·로얄엔필드 시정조치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한국지엠㈜, 기아㈜, 한국닛산㈜, 기흥인터내셔널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8개 차종 57,29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첫째,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아이오닉 일렉트릭 18,282대는 안전 모드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구동장치 접지 불량에 따른 안전 모드 진입 시 간헐적으로 가속이 지연되고 가속 페달 해제 시 차속이 완만하게 증가해 사고발생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마이티 17,406대는 브레이크 호스 조립 불량으로 호스가 완충장치와의 마찰에 따른 손상이 발생되고 이로 인해 브레이크액이 누유 되어 제동장치가 정상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2월 7일부터, 마이티는 12월 9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한국지엠㈜에서 수입, 판매한 볼트 전기차 10,608대는 고전압배터리 셀에서 극히 낮은 두 가지 제조 결함이 동시에 존재할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3일부터 한국지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우선 진행하고 위험도 및 부품 수급 등을 감안해 ‘22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선된 고전압 배터리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셋째,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카니발 10,383대는 우측 자동문 잠금장치의 내부 부품 제조 불량으로 차량 문이 불완전하게 닫히고 이로 인해 주행 중 문이 열려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2일부터 기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넷째, 한국닛산㈜에서 수입, 판매한 무라노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316대는 하이브리드 제어 장치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특정 상황에서 안전 모드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고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10일부터 한국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흥인터내셔널에서 수입, 판매한 로얄엔필드 인터셉터 등 2개 이륜 차종 300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공회전 중 가속장치를 급가감속하거나 저속 주행 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1일부터 기흥인터내셔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 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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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아 호주 독립운동가에 의해 설립된 부산 동래여고에서 감사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국가보훈처는 오는 3일 오전 11시, 호주 선교사이자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벨레 멘지스에 의해 설립된 부산 동래여자고등학교를 찾아 호주 정부에 감사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아 호주 정부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에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계획됐다.
일제시기 호주 선교사들은 조국독립을 지원했었고 6·25전쟁 당시에도 호주 정부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17,164명을 파병해 도움을 준 국가이다.
한편 동래여고는 1895년 10월 15일에 호주 선교사 벨레 멘지스에 의해 설립된 학교로 설립 당시에는 ‘부산진일신여학교’로 칭했으며 이후 동래일신여학교, 동래고등여학교, 동래여자고등학교로 개명됐다.
동래여고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감사 행사는 황기철 보훈처장, 캐서린 레이퍼 주한호주대사, 학교법인 동래학원 이사장과 동래여고 교장, 총동창회장, 학생 등이 참석한다.
우선 행사 시작 전에 동래여고의 역사를 간직한 ‘역사관’을 관람하고 학교 내에 위치한 ‘부산일신여학교만세운동기념비’에 헌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행사는 국민의례, 보훈처장과 주한호주대사의 기념사, 동래여고 교장의 환영사, 학생대표의 감사편지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 중에 주한호주대사와 동래여고 교장에게 보훈처 감사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동래여고의 전신인 부산진일신여학교는 호주 선교사 벨레 멘지스가 설립한 학교로 그 당시 호주 선교사들의 과감한 헌신과 노력은 일제시기 많은 독립운동가를 길러낸 모태가 됐다.
특히 일신여학교가 주도한 ‘3·11만세시위’는 부산·경남지역 3·1운동의 효시가 됐으며 이 시위에 참석한 교사와 학생 등 12명이 독립유공자로 서훈됐다.
또한, 내년 3·1절을 계기로 일신여학교 설립자인 벨레 멘지스, 교장 마가렛 데이비스, 교사 데이지 호킹 세 명에 대한 독립유공자 포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벨레 멘지스 등 세 분은 ‘3·11만세시위’ 참여 학생들을 보호·인솔하다 체포됐고 이후에도 신사참배 반대 활동 등에 참여했다.
이러한 내용은 지난 11월에 독립운동 공적으로 인정되어 내년 초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 등 절차를 거쳐 포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까지 외국인으로서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은 분은 총 72명이나 이 중 호주 국적을 가진 인물은 없었다.
따라서 벨레 멘지스 등 세 분에 대한 포상은 ‘호주인 최초 독립유공자’ 탄생이라는 큰 의미를 가진다.
6·25전쟁 참전을 결정했던 전 호주 연방총리인 로버트 멘지스가 동래여고 설립자인 벨레 멘지스의 조카라는 사실은 동래여고가 양국 우호관계의 상징임을 확실히 보여준다.
또한, 캐서린 레이퍼 주한호주대사도 6·25참전용사의 외손녀로서 대한민국과 인연이 있다.
보훈처는 “한-호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양국의 우정이 지속·강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호주 독립운동가와 참전용사의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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