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지품면 삼화1리는 금일 7월 2일 마을주민 30여명과 함께 하천 풀베기 및 마을주변 하천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지품면 각 마을은 자율적으로 하천변 풀베기를 하고 있다.
34번국도 및 지방간선 도로변은 면에서 실시하고 있지만, 마을 안쪽은 주민들 자체적으로 쾌적한 우리 마을 만들기를 하고 있다.
삼화1리 이수철 이장은 “마을 하천변 및 안길을 주민들 자체적으로 풀베기 및 환경 정화를 실시해 이용하는 주민들이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자.”했으며 앞서 실시 한 마을 용덕2리 이장은 “하천변 풀베기는 진드기와 모기 등 각종 해충 서식을 방지하고 하천 및 마을안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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