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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광몰’, 추석 대목 첫 성과
(사진제공=영광군)
[한국Q뉴스]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운영 중인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광몰’ 이 이번 추석을 기점으로 첫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어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새로운 유통 채널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영광몰은 작년 말에 개설되어 올해 초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관내 읍- 면사무소를 통해 입점 업체를 모집하고 시스템 안정화도 병행하며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번 추석은 ‘영광몰’ 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온라인 판매장의 유효성을 입증한 첫 시험대가 됐다.영광군에 따르면 지난달 약 열흘 동안 추진됐던 ‘영광몰 추석맞이 할인행사’ 진행으로 약 5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한다.특히 이번 성과는 쿠팡이나 G마켓 같은 대형 유통 온라인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영광군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영광몰’에서만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몰이 지역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있는 만큼,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해 함께 성장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입점 업체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농산물 생산자 및 가공업체의 판로 확보를 위해 오는 23일에는 농특산물 유통 바이어 초청 상담회가 있을 예정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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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수, 산물벼 매입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영광군수, 산물벼 매입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사진제공=영광군)
[한국Q뉴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추곡 수매 기간을 맞아 지난 13일 2025년산 산물벼를 매입하고 있는 영광RPC, 백수RPC, 서영광DSC 3개소를 방문해 매입 관계자 및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2025년산 벼 매입량은 공공비축미 7,882톤과 영광RPC 자체매입 29,276톤이며 총 37,158톤이다.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 2종이며 영광RPC 자체 매입품종은 신동진, 새청무, 진상2호 3종이다.산물벼는 10월 말까지 영광RPC에서 매입 중이며 건조벼는 11월부터 읍면별 정부양곡 보관창고를 통해 매입하게 된다.특히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경우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20% 이상 혼입해 출하하거나 친환경 벼 잔류농약 검사 결과로 농약이 검출된 경우에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들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중간정산금(40천 원/포대)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가격 확정 후 지급할 계획이며 영광RPC 자체매입 가격은 별도 운영위원회 등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영광군수(장세일 군수)는 “작년 매입 벼 1등급 이상의 비율이 95%로 좋은 등급을 받았던 만큼 올해도 농가가 최상의 등급을 받기 바라며 특히 피해벼는 농가가 원하는 경우 전량 매입해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영광 쌀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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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미래 e-모빌리티의 꿈을 영광에서 펼친다!
(사진제공=영광군)
[한국Q뉴스] 전라남도와 영광군, (사)한국자동차공학회는 오는 10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영광군 대마면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 연구센터 일원에서 ‘2025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전국 43개 대학 55개 팀, 1,50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출전 차량은 10kW 이하 전기모터를 장착한 초소형 전기차급 모빌리티로 성능검사- 가속- 슬라럼- 내구레이싱 등 기술력과 주행성능을 종합 평가하는 경기로 진행된다.특히 대회기간 중 함께 열리는 ‘KASE 대학생 자작자동차 발표대회’에서는 참가팀들이 직접 설계- 제작한 차량의 기술력, 생산성, 원가 구조, 마케팅 전략 등을 발표한다.이는 단순한 경주대회를 넘어 실제 상용화와 산업 연계 가능성까지 고려한 산학협력형 인재 양성의 장이 될 전망이다.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대학생과 가족, 관계자들로 인해 숙박- 음식업- 관광시설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기술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며 “이를 통해 영광이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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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중장년 인문프로그램 「담빛 철학산책-담양편」 참가자 모집
(포스터)담빛 철학산책-담양편 (사진제공=담양군)
[한국Q뉴스]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 이하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2025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연이 건네는 질문 속에서 새로운 ‘나’를 찾는 1박 2일 철학 여정 ‘담빛 철학산책–담양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담양의 원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11월 6일 순천에서 출발해 1박 2일간 담양군 일대를 기행 한다.주요 일정으로는 한국가사문학관과 소쇄원을 방문해 ‘시조 속 닮긴 삶의 철학 배워보기’, ‘원림 문화를 통한 자연 속 나의 모습 사유하기’ 등 담양의 생태 환경과 가사 문학의 산실 속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담양 출신 대표 작가 고재종 작가의 작업실에서 듣는 담양 이야기 및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걸으며 책갈피를 만들어 간직하는 등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모집 대상은 전남 순천시 일원에 거주하고 있는 40~60대 중장년 총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교통- 숙박- 1박 2일 4식 제공)다.모집 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담빛 철학산책은 담양의 자연과 예술, 인문정신을 경험하며 자기 성찰과 자유의 여정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중장년이 참여해 삶의 쉼표를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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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의 현장 대응 빛났다… 벼 깨씨무늬병, 정부 ‘농업재해’로 인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4일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한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결정은 고흥군의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정부의 현장 공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벼 깨씨무늬병은 초기에는 잎에 깨처럼 작은 병반이 나타나지만, 병세가 진행되면 벼알 표면에 암갈색 반점이 생기며 미질 저하와 수량 감소를 초래한다.고흥군은 8월 초부터 사전 예찰과 초기 병해 지도를 강화했으나, 출수기 이후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가 겹치면서 잠정 피해면적이 6,000ha로 확대된다.에 따라 10월 초부터는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전 대응전략을 강화해 왔다.특히 이미 수확을 완료한 농가도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지 않도록 하고 정부 대책에 포함된 피해 벼 전량 매입 방안이 실제로 실행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 기준에 따라 피해조사를 실시해 농약대, 농업정책자금 상환 연기 및 이자 감면을 지원하고 금리 1.8%의 재해대책경영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벼 깨씨무늬병은 이상기후로 인한 대표적 병해로 농가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군은 정부의 재해 인정 결정에 따라 피해조사부터 복구비 지급까지 신속히 추진해 농가의 경영안정과 생계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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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7회 고흥군수배 녹동항 전국바다낚시대회 개최
고흥군, 제7회 고흥군수배 녹동항 전국바다낚시대회 개최 (사진제공=고흥군)
[한국Q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10월 19일 도양읍 녹동항 일원에서 ‘제7회 고흥군수배 녹동항 전국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흥군과 고흥군의회가 주최하고 녹동선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녹동항과 소록도 인근 방파제 등 3개소에서 감성돔을 대상어종으로 진행된다.이번 낚시대회는 참가비 10만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온라인(네이버 ‘녹동항 전국바다낚시대회’ 검색)을 통해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받는다.온라인 접수 미달 시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받을 예정이다.낚시 자리는 대회 당일 추첨을 통해 정해지며 순위는 대상 어종인 감성돔(25cm 이상)을 전장을 계측 후 크기가 큰 순서로 결정된다.우승자에게는 시상금 7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이 지급되며 최장거리상- 최고령상- 최연소상- 여성위너상 등 특별상도 시상할 계획이다.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낚시인과 관광객들에게 ‘감성돔 낚시의 메카’ 이자 깨끗하고 아름다운 절경을 가진 고흥 바다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매년 찾고 싶은 바다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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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차범근축구교실, 서울월드컵경기장서 ‘레전드의 순간’ 함께하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 A매치 평가전에 고흥 차범근축구교실 3~4학년생 17명이 함께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관람은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감독이 직접 준비한 뜻깊은 행사로 축구 꿈나무들이 세계적 무대의 열기와 감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경기는 손흥민 선수가 지난 10일 브라질전에서 A매치 통산 137번째 경기에 출전하며 차범근- 홍명보(이상 136경기)를 넘어 역대 최다 출전 단독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하기 위해 ‘레전드 올드 앤드 뉴_프롬 차, 투 손(Legend Old and New_From Cha to Son)’ 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경기 전 차범근 감독은 서울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에 등장해 손흥민 선수에게 기념 유니폼을 직접 전달하며 선후배 간 세대를 잇는 특별한 순간을 연출했다.관중석에서는 고흥 차범근축구교실 아이들이 ‘레전드 차, 영웅 손’ 응원 피켓을 흔들며 환호해 눈길을 끌었다.차범근 감독은 “고흥에서 축구를 배우는 아이들이 이렇게 현장에서 대표팀 경기를 함께 볼 수 있어 감격스럽다”며 “오늘의 경험이 훗날 축구선수가 되는 희망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이번 경기 입장권은 차범근 전 감독이 직접 구매해 아이들에게 선물한 것으로 그의 ‘꿈나무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관람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아이들에게 자부심과 동기부여를 심어준 살아있는 교육 현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고흥 차범근축구교실을 중심으로 유소년 스포츠 육성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흥군은 향후 유소년 축구 인재 육성사업, 스포츠 특구 지정 추진 등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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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공배달앱‘먹깨비’에서 매일 외식비‘반값’ 이벤트 진행
고흥군청전경 (사진제공=고흥군)
[한국Q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민의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경영지원을 위해 15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외식비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먹깨비 외식비 ‘반값’ 행사는 고흥군이 ▲매일 5,000원 쿠폰과 ▲배달비 1,500원을 지원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매일 5,000원 할인을 추가로 제공해 최대 11,5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먹깨비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먹깨비’는 국내 배달앱 중 중개수수료(1.5%)가 가장 낮은 공공배달앱으로 입점 수수료- 광고료- 월 사용료가 무료여서 가맹점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추진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착한 배달앱이다.공공배달앱 입점 등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통장사본을 준비해 먹깨비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군민을 위해 외식비를 절반 수준으로 낮춘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군민은 실속 있는 외식을 즐기고 지역 소상공인은 활기를 되찾는 상생형 소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배달앱‘먹깨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 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함께 착한 배달앱 플랫폼으로 유도해 군민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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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가을철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대비 본격 준비
고흥군, 가을철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대비 본격 준비 (사진제공=고흥군)
[한국Q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가을철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군민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독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며 집단면역 형성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대비에 나섰다.전 군민은 오는 10월 22일부터 가까운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은 2026년 4월까지 또는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는 산모 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등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약 2주 정도가 걸리므로 예방접종은 무엇보다 시기가 중요하다”며 “겨울이 오기 전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고 강조했다.예방접종 및 기타 관련 사항은 고흥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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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강좌’ 수료식 개최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강좌’ 수료식 개최 (사진제공=고흥군)
[한국Q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13일 박물관 강당에서 ‘2025년도 길 위의 인문학 강좌’ 수료식을 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올해 ‘책 향기를 만지자–읽는 삶, 나누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7월부터 13주간 운영됐으며 지역 주민 50명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강좌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한강의 문학작품과 송수권 시인 등 고흥 지역 관련 문학작품을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문화 현장 탐방도 함께 운영됐다.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새롭게 알게 됐으며 고흥에서 인문학 강의가 좀 더 활발히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인문학 강좌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문학 속에서 사람의 이야기를 찾아가는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에서는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열린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박물관은 하반기에도 풍성한 전시와 문화행사를 개최해 군민과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고흥 고분 발굴 성과전’을 시작으로 10월에는 ‘한국 분청사기 특별전’과 ‘제8회 분청사기 공모전 작품 전시’ 가 개최되며 11월에는 ‘분청문화의 날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5-10-15